일상1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대화 따르릉~따르릉~ 초등학교 5학년 딸에게 전화가 왔다."엄마, 어디예요?""응, 집에 있으니깐 얼른 오세요."보통날과 같았다. 그런데 집에 와서 오늘 기분이 안 좋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.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?점심시간급식을 먹고 나오는데 A라는 여자친구가 딸아이가 입고 간 후드티의 모자를 갑자기 씌웠다.딸: " 왜 그래?"A친구: " 니 얼굴이 못생겨서 그랬어?"딸아이는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고 "내가 왜 못생겼는데~~~"라고 돼 물었다고 한다.A친구: "못 생겼으니깐 계속 모자 쓰고 다녀"딸아이는 많이 속상했지만 그 자리에서 울면 안 될 것 같아서 참고 집에 왔다고 했다. 같은 반 친구이긴 하지만 딸아이와 절친은 아니고, 지금 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~~~엄마 입장에서도 말을 함부로 한 A친구가 .. 2025. 11. 12. 이전 1 다음